게임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G-STAR를 걸스타라고 부르는 위선자들에게.. 올해도 어김없이 G-STAR가 11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축소되고, 업체도 적게 나왔습니다. 작녀녀에 그 많던 모델들도 적은 숫자가 나왔습니다. 이번에 나올 때는 G-STAR 조직위에서 심사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김없이 끝나자 마자 또 걸스타라고 악의적인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서는 레이싱모델들이 아니고, 부스걸일 뿐입니다. 업체들이 당연히 게임진행 및 흥행을 위해서는 필수불가경하기 때문에 고용하는 것입니다. 남탕인 곳에 같은 남자들이라고 게임을 보러 가겠습니까? 첫날 가보고, 아무리 게인유저라도 집에 갈겁니다. 하나만 보고, 둘을 몰는 어리석은 소리일 뿐입니다. 넥슨,한게임,JCE,NC 등 업체가 가장 많은 부스걸들을 썼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