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연습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 잠에서 깨어난 스톡카, 슈퍼 6000 클래스 첫 공식연습 지난 시즌 챔피언 아트라스BX, 설욕 노리는 엑스타 등 참가 22일로 2018 시즌 개막전까지 D-30, 막판 준비 가속화 레이스를 위한 머신 스톡카(Stock Car)가 내뿜는 묵직한 엔진소리가 오랜만에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을 뒤흔들었다. 심술궂은 날씨도 올 시즌 챔피언을 꿈꾸는 각 팀의 의지를 막지는 못했다. 길었던 겨울잠을 끝낸 슈퍼 6000 클래스 출전차량들이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시즌 첫 공식연습에 나서 몸을 풀었다. 새 시즌을 시작할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연습주행을 마치고 난 22일을 기준으로 시즌 개막라운드 경기는 30일만을 남겨뒀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팀들은 지난 21일 전라남도 영암의 KIC에서 진행된 올 시즌 첫 공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