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300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레이스를 보여줄게’. 슈퍼챌린지 4라운드 열전이 온다.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 8월 26일 인제 스피디움서 11개 클래스 열전 클래스 별 시즌 챔피언 윤곽 가려질 수 있는 중요한 일정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무대를 옮겨 레이스를 이어간다. 지금까지는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일정을 치러왔지만 오는 8월 26일 열리는 4라운드 경기는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슈퍼챌린지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자신에게 맞는 레이스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축제인 만큼 4라운드에서도 11개의 각기 다른 클래스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모터스포츠가 참여형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도록 이끌어 온 대회이지만 참가 선수들에게는 주말 취미생활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더욱이 이번 경기는 총 5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되는 올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