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인터내쇼널서킷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선하고 짜릿했다. ‘볼 거리’ 많았던 슈퍼챌린지 3라운드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슈퍼챌린지 3라운드 성황리에 개최 슈퍼86 클래스와 코지 클래스 올해 첫 선 보이며 신선한 볼거리 제공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3라운드 경기에 새로운 클래스들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신선한 레이스에 더해 짜릿한 역전극도 나오면서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8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슈퍼챌린지 3라운드에서는 도요타86 모델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슈퍼86 클래스가 올해 처음으로 치러졌다. 슈퍼86 클래스 차량들은 날렵한 차체에 걸맞는 스피드있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예선 1위를 차지했던 장우혁(JPex Garage)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폴 투 피니시’를 달성, 올해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미니 스톡카’ 코지(KOGE) 레이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