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스마트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전자, ‘갤럭시 S9’·‘갤럭시 S9+’로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발표회를 개최하고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발표회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폐막식이 진행된 하이신샤(海心沙)에서 중국 파트너·미디어 등 약 2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의 기조 연설로 시작됐다. 고동진 사장은 “삼성은 진정한 중국 현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고 중국 소비자와 지역 경제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술 혁신에 지속 투자할 것이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중국에서 연구·개발·생산·판매·서비스 등 전 조직을 융합한 사업 시스템을 구축해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바이두(Baidu), 알리바바(Alib..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