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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수감독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의 각오 - “영암 서킷에서 포디엄 등정 이루겠다” - “강화된 팀 경쟁력, 캐딜락 6000 2라운드에서 입증하겠다” 김의수 감독 겸 드라이버가 이끄는 제일제당 레이싱이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2라운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2일 진행된 개막전에서 김동은 5위, 김의수 7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순위권 진입 후 2라운드부터 탄력을 더해 팀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김의수 감독 겸 드라이버는 1라운드 경기 중 야나기다 마사타카에게 푸싱을 당하며, 스핀 하는 사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집중력으로 다시 페이스를 찾아 7위를 기록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관록의 노장 드라이버다운 진면목을 보여줬고, 김동은 선수 또한 안정적인 스타트를 보이며.. 더보기
제일제당 레이싱 “성장이 기대되는 드라이버 김동은 선수” 영입 관록의 노장 김의수 감독이 이끄는 ‘제일제당 레이싱’이 2017년 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서 활약했던 김동은 선수를 영입했다 김동은 선수는 2011년 한국 모터스포츠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하여, 매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클래스에서 여러 번의 우승 수상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2016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ZIC 6000 클래스에서는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등 성장이 기대되는 드라이버로써의 면모를 보였다. 비록 2017년에는 좋은 경기 결과를 내지는 못했으나, 그 동안에 축적된 많은 노하우들과 경험을 토대로 2018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제일제당 레이싱 김동은 선수는 “2017년은 더 멀리뛰기 위해 웅크리고 있던 시기라고 생각한다 2018년 시즌에는 김의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