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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2018 TCR 코리아, 개막전 치열한 경쟁예고 TCR 코리아 6대 엔트리 확정, TCR Asia 12대 참가 레디컬, 코지, LOTUS, 모닝 등 서포트 레이스 준비 완료 2018 TCR 코리아 개막전 일정이 확정됐다 . TCR 코리아 1, 2 라운드에는 인디고 레이싱 , 이레인 모터스포트, KMSA 모터스포트 , 드림레이서 , 브랜뉴레이싱 등 5 개 팀 6 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개막전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다. 이 가운데 1997 년에 창단된 국내 최장수 레이싱팀 인디고 레이싱과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두각을 보인 이레인 팀 선수들의 맞대결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 두 팀 대표 선수는 조훈현 , 강병휘 , 이도현이며 다양한 레이싱 커리어를 갖춘 이들은 개막전 정상에 도전한다 . KMSA 강동우와 드림레이서 .. 더보기
WTCR 1위 드라이버 타퀴니, TCR 코리아에 뜬다 2018 WTCR 랭킹 1위, 가브리엘 타퀴니, TCR 코리아 방문 예정 8월 25일~26일 TCR 코리아 개막전에서 택시 타임, 사인회 등 예정 2018 FIA WTCR 컵(2018 FIA World Touring Car Cup)의 간판 스타 드라이버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가 8월 25일~26일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리는 TCR 코리아 개막전에 전격 방문한다. 현재까지 202 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타퀴니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TCR 코리아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영암 방문을 결정했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 브랜드인 현대 i30 N TCR 차량으로 WTCR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보이고 있는 타퀴니는 TCR 코리아 대회 일정 중 직접 드라이버로 나서 벨로스터.. 더보기
2018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보는 눈’이 많아 졌다. 올 시즌 평균관중 1만5085명, 지난해 평균에 비해 29% 증가. 중계방송 채널확대와 품질 강화로 시청률 상승. 디지털 플랫폼과 시너지 효과도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점차 커져가고 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보여준 팬들의 성원은 이전에 비해 훨씬 컸다. 입장관중의 수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생기기도 했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온라인 세상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올 시즌 총 9라운드의 경기가 예정됐던 2018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현재까지 3라운드의 경기를 치렀다. 지난 3경기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개막전)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2,3전)에서 열렸다. 비록 전체 시즌 일정 가운데 3분의 1만 진행된 상황이지만 올해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더보기
김종겸 2경기 연속 예선 1위, 아트라스BX 상위권 포진 2라운드 예선 1위였던 아트라스BX 김종겸, 3라운드서도 예선 1위로 결승 진출 조항우 2위, 야나기다 마사타카 4위로 아트라스BX 선수들 상위권에 포진 이번에도 예선을 가장 빠른 기록으로 통과한 것은 아트라스BX 레이싱의 신입생 김종겸이었다. 김종겸은 2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차 예선(Q1)에서 2분16초080의 랩타임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 2차 예선(Q2)에 진출한 김종겸은 Q2에서 2분14초907로 1위로 올라섰다. 이번 예선전에서 5,615km의 KIC 서킷 한 바퀴를 2분14초대에 주파한 것은 김종겸이 유일했다. 여세를 몰아 3차 예선(Q3)에서도 2.. 더보기
주인공은 누구?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미리 보기 순위 경쟁의 변수로 떠오른 드라이버 선택, 2라운드와 동일. 결과에 시선 집중 황진우 CJ로지스틱스 감독의 통산 100경기 출전, 역대 8번째 대기록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오는 6월 2일과 3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 올 시즌 앞서 열린 두 번의 경기를 통해 혼전 양상을 보여준 최상위 레벨 캐딜락 6000 클래스, 지난 시즌과 달리 팀 챔피언십 포인트가 적용되는 ASA GT 클래스 모두 3라운드에서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국내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웠던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와 아시아 드리프팅컵도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다양한 재미로 채워질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의 관전 포인트를 .. 더보기
모터스포츠 메카 KIC 채울 다채로운 재미,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개최 6월 2~3일 KIC에서 열려. 슈퍼 포뮬러 주니어, 아시안 드리프팅컵 서포트레이스로 참여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은 특별한 재미로 채워진다. 오는 6월 2일과 3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리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세 번째 대회에는 아시아 선수들이 참여하는 해외 대회가 함께 경기를 치른다. 수 년간 이어온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올해도 변함없이 열린다. 슈퍼 포뮬러 주니어와 아시아 드리프팅컵이 이번 대회에 서포트레이스로 참여하면서 그동안 자주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레이스의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포뮬러 시리즈 가운데 최대 참가규모를 자.. 더보기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오는 13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서 개최 -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2R, 13일 영암 ‘가족 나들이 좋은 날- -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가족단위 관람객 위한 다양한 이벤트 준비 - - 클래스 별 치열한 각축전 예상 - 참여형 모터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오는 13일 2라운드를 갖는다.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13일 전남 영암에 있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펼쳐진다. ‘가족 참여형’ 모터스포츠를 표방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가정의 달 5월에 더욱 그 가치를 발한다.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대회장을 찾는 가족들까지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보기
캐딜락 6000클래스 팀106 류시원 선수 아쉽게 17위로 들어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전이 5월 6일 장대비속에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졌다. 이번 캐딜락6000에서는 수중전으로 벌어지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며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TEAM106의 류시원(72)감독겸 선수는 17위 17랩 50분 50초 152로 아쉽게 들어왔다. 1라운드 사고여파 이후에 정상적으로 무사히 랩을 소화해서 3라운드에서 기대된다. 2위를 달리고 있던 정회원이 2랩째 코너를 돌다 미끄러져 코스를 벗어나기도 했고, 선두를 달리던 김종겸이 코너를 멀찍이 돌다가 정회원의 추월을 허용하기도 했다. 놀라운 속도로 순식간에 선두 경쟁에 가세했던 다카유키 아오키(ERC-인제레이싱)의 차량이 갑자기 코스를 벗어나 리타이어하는 놀라운 상황이 벌어졌다. 3라운드는 6월 .. 더보기
예상을 뒤엎은 정회원의 쾌속 질주, 사실상 첫 결승전서 우승 축포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 서한퍼플 정회원 깜짝 우승 미끄러운 노면으로 인한 사고와 이변, 개막전보다 한층 더 치열했던 경기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정회원이 ‘사고’를 제대로 쳤다. Cadillac 6000 클래스의 판도를 뒤흔드는 강력한 파장이었다. 정회원에게 6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길이 5.615km)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Cadillac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8랩을 돌아야 하는 결승전에서 정회원은 49분43초06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치열한 접전을 견뎌낸 끝에 얻은 대단한 성과였다.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49분45초523)가 줄곧 뒤를 추격했지만 쾌속 질주하는 정회원과 벌어진 2... 더보기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의 각오 - “영암 서킷에서 포디엄 등정 이루겠다” - “강화된 팀 경쟁력, 캐딜락 6000 2라운드에서 입증하겠다” 김의수 감독 겸 드라이버가 이끄는 제일제당 레이싱이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2라운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2일 진행된 개막전에서 김동은 5위, 김의수 7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순위권 진입 후 2라운드부터 탄력을 더해 팀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김의수 감독 겸 드라이버는 1라운드 경기 중 야나기다 마사타카에게 푸싱을 당하며, 스핀 하는 사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집중력으로 다시 페이스를 찾아 7위를 기록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관록의 노장 드라이버다운 진면목을 보여줬고, 김동은 선수 또한 안정적인 스타트를 보이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