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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이엔엠 모터스포츠, 팀 창단 후 첫 우승 축포, 오일기 선수 클래스 첫 우승, 정연일 선수는 아쉬운 완주 팀 창단 3년 만에 첫 우승,오일기 선수는 클래스 첫 우승 차지 올 시즌 예상 3강팀을 실현하는 첫 걸음 마련 우승 차지한 오일기 선수,고 서승범 선수기념 페어플레이상을 초대수상 이엔엠 모터스포츠가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에서 팀 창단 첫 우승을 축포를 쏘아 올렸다. 이엔엠 모터스포츠는 새로운 듀오 오일기 선수(No.11)와 정연일 선수(No.81)가 팀을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오일기 선수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 올 시즌 최고의 드라이버로 자리잡게 됐다. 이와 달리 정연일 선수는 예선에서 3위를 차지했던 정연일 선수는 경기 중 차량 추돌로 인해 18위로 경기를 마감해 아쉬움을 남겼다. 결승전은.. 더보기
넥센스피드레이싱 2018시즌 개막전, 서킷 달군 첫 경기 성공리 개최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15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랩 3.045km)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과 관계자들은 작년보다 더욱 알차게 채워진 경기 운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모터스포츠와 자동차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 자동차 동호회와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서킷 주행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묘미를 체험토록 했다. 경기는 최상위 클래스 GT-300과 BK-원메이크, R-300, EXXA GT-200, 하드론 GT-100, ASA AD-스포트 원메이크, TT-200, TT-100, 핫식스 슈퍼-랩, 지-테크 챌린지로 진행됐으며, 짜릿한 승부와 박진감으.. 더보기
넥센스피드레이싱, 15일 KIC서 "2018시즌 첫 포문을 연다"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가 오는 15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 =3.045km)에서 2018 시즌의 첫 포문을 열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로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를 자랑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으며, 특히 올 시즌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운영과 콘텐츠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올 시즌 클래스는 엔페라 GT-300과 엔페라 R-300, 엔페라 BK-원메이크, EXXA-GT200 , 하드론 GT-100 등과 올해 새롭게 신설된 ASA AD-SPORT 원메이크 클래스로 구성돼 매 라운드별 짜릿한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 더보기
이제는 실전이다. 슈퍼 6000 클래스, 개막 이전 마지막 공식연습 4일 열린 2차 공식연습에 12개팀 21대 차량 참가 개막라운드 이전까지 마지막 공식연습, 막판 실전 감각 조율 이제는 실전이다. 개막라운드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공식연습의 기회는 없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슈퍼 6000 클래스 팀들이 마지막 실전 조율을 마쳤다. 지난 4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된 2차 공식연습주행에는 12개팀의 21대의 스톡카(Stock Car)들이 참가해 막판 대회 준비에 집중했다. 지난달 21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던 1차 공식연습과 이번 2차 공식연습으로 개막전이 열리기 이전 예정됐던 공식연습 일정은 마무리 됐다. 이번이 실전에 돌입하기 전 마지막 연습기회였던 만큼 지난 1차 공식연습 당시와는 달리 대부분의 팀들이 참가했다. 출전등록.. 더보기
올해 첫 모터스포츠 대회, 엑스타 슈퍼챌린지 힘찬 출발  4월 1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8년 시즌 스타트  10개 클래스, 102대 참가 열띤 승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모터스포츠가 다시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4월 1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슈퍼레이스가 주관하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시즌 개막전에는 10개 클래스에 총 102명의 참가자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다. 올해 국내에서 열린 공식 모터스포츠 대회로는 첫 대회였던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개막전은 2018년 모터스포츠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의미도 더했다. 자동차용품 전문기업인 ㈜불스원이 올해 스폰서로 참여, 고품질 엔진오일 G-테크를 후원하면서 경기가 한층 더 박진감 있게 펼쳐졌다... 더보기
겨울 잠에서 깨어난 스톡카, 슈퍼 6000 클래스 첫 공식연습 지난 시즌 챔피언 아트라스BX, 설욕 노리는 엑스타 등 참가 22일로 2018 시즌 개막전까지 D-30, 막판 준비 가속화 레이스를 위한 머신 스톡카(Stock Car)가 내뿜는 묵직한 엔진소리가 오랜만에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을 뒤흔들었다. 심술궂은 날씨도 올 시즌 챔피언을 꿈꾸는 각 팀의 의지를 막지는 못했다. 길었던 겨울잠을 끝낸 슈퍼 6000 클래스 출전차량들이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시즌 첫 공식연습에 나서 몸을 풀었다. 새 시즌을 시작할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연습주행을 마치고 난 22일을 기준으로 시즌 개막라운드 경기는 30일만을 남겨뒀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팀들은 지난 21일 전라남도 영암의 KIC에서 진행된 올 시즌 첫 공식.. 더보기
CJ 이엔엠 모터스포츠팀, 전성기를 맞을 준비가 끝났다. CJ 이엔엠 모터스포츠팀 베테랑 드라이버 전격 영입 2018년 우승을 위한 준비 시동 이엔엠 모터스포츠팀 (감독: 이정웅)은 2018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할 드라이버 라인업을 발표했다. 그 주인공은 오일기, 정연일 듀오이다. 이를통해 E&M 모터스포츠팀은 2018시즌 챔피언을 기대할 수 있는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오일기 선수는 레이싱 데뷔 22년차 베테랑 레이서로 차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 정상급 선수이다. 지난 2016년 인디고 레이싱팀을 떠나 제일제당 레이싱팀에 입단하면서 처음으로 스톡카를 접했고, 그 해 첫 경기과 두번째 경기를 차량 트러블로 인한 리타이어를 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샀으나, 그 후 스톡카에 빠르게 적응, 2017년 시리즈는 한국인으로는 최고 성적.. 더보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Cadillac 6000 더보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P&P모터스 드라이버 유준선,레이싱모델 김선우,서우희 더보기
2017 넥센타이어스피드레이싱 코프란 레이싱모델 류지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