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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프로 드라이버 꿈꾸는 새싹들, 슈퍼레이스가 나무로 키운다. 프로 드라이버로 성장할 유망주들의 등용문인 카트 챔피언십, ㈜슈퍼레이스가 직접 운영 대회 운영 역량 바탕으로 유망주 발굴과 안정적인 육성에 힘 보탠다. KARA의 유소년 선수 육성 정책과 시너지 기대 미하엘 슈마허. 세바스티안 베텔. 페르난도 알론소. 모터스포츠를 생각할 때 당신의 머리 속에 떠오르는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 그들처럼 ‘레전드’로 불릴만한 드라이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물음에 해답을 내놓기 위해 ㈜슈퍼레이스가 앞장선다.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며 대표주자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는 슈퍼레이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운영해온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어린 유망주들이 카트(Kart) 종목을 통해 프로 드라이버가 되기 위한 꿈과 실력을 키울 수 있도.. 더보기
끝나지 않은 모터스포츠 사랑, '서승범 레이서 기념 사업회'가 이어간다. 故 서승범 선수, 지난해 6월 젊은 나이에 지병으로 타계 가족들과 지인들이 모여 모터스포츠 발전 열망했던 고인의 유지 이어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통해 ‘페어플레이 상’, ‘베스트 오피셜’ 선정 레이서 서승범은 이제 서킷에 없지만 레이스를 사랑했던 고인의 마음은 그대로 남아 이어진다. 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바랐던 故 서승범 선수의 마음을 실현하기 위해 ‘서승범 레이서 기념 사업회’가 출범했다. 기념 사업회는 2018년 한 해 동안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페어플레이상을 시상하고 베스트 오피셜을 선정하며 모터스포츠와 주변동료들을 사랑했던 고인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故 서승범 선수는 지난해 6월 신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차와 함께 달리는 것을 그 누구보다 좋아했던 서른 한 살의 선수가.. 더보기
BMW M시리즈, 도로를 벗어나 슈퍼레이스 트랙 위에 오르다 ◇ BMW의 고성능 브랜드 M시리즈 참가하는 M클래스 신설 ◇ 신규 클래스 창설로 더욱 흥미로워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년 새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새로운 클래스를 도입해 더욱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선사한다. BMW의 고성능 브랜드인 M모델이 참가하는 BMW M클래스가 신설돼 모터스포츠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게 된다. ㈜슈퍼레이스와 BMW 코리아는 22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조인식을 열고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클래스의 신규개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M클래스는 원메이크 레이스로, 레이싱을 위해 개발된 BMW M시리즈 중에서도 M4 쿠페 단일모델이 참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3년 동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M클래스의 경기가 펼쳐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