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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600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카운트다운! ‘5∙4∙3∙2∙1’ 숫자로 보는 개막전 코앞으로 다가온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5가지 숫자로 풀어보는 개막전 관전포인트 겨우내 새로운 경쟁을 준비해 온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막전으로 다시금 모터스포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오는 21일과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에는 최상위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23대의 차량을 비롯해 ASA GT2 클래스 21대, BMW M Class 14대,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40대 등 총 98대의 차량이 참가한다. 6개월여 대장정의 문을 여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흥미롭게 이해하기 위한 5가지 정보를 공개한다. 카운트다운 하듯 숫자를 줄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레이스가 시작된다. ◇5년만의 우중혈투? 공.. 더보기
이제는 실전이다. 슈퍼 6000 클래스, 개막 이전 마지막 공식연습 4일 열린 2차 공식연습에 12개팀 21대 차량 참가 개막라운드 이전까지 마지막 공식연습, 막판 실전 감각 조율 이제는 실전이다. 개막라운드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공식연습의 기회는 없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슈퍼 6000 클래스 팀들이 마지막 실전 조율을 마쳤다. 지난 4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된 2차 공식연습주행에는 12개팀의 21대의 스톡카(Stock Car)들이 참가해 막판 대회 준비에 집중했다. 지난달 21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던 1차 공식연습과 이번 2차 공식연습으로 개막전이 열리기 이전 예정됐던 공식연습 일정은 마무리 됐다. 이번이 실전에 돌입하기 전 마지막 연습기회였던 만큼 지난 1차 공식연습 당시와는 달리 대부분의 팀들이 참가했다. 출전등록.. 더보기
겨울 잠에서 깨어난 스톡카, 슈퍼 6000 클래스 첫 공식연습 지난 시즌 챔피언 아트라스BX, 설욕 노리는 엑스타 등 참가 22일로 2018 시즌 개막전까지 D-30, 막판 준비 가속화 레이스를 위한 머신 스톡카(Stock Car)가 내뿜는 묵직한 엔진소리가 오랜만에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을 뒤흔들었다. 심술궂은 날씨도 올 시즌 챔피언을 꿈꾸는 각 팀의 의지를 막지는 못했다. 길었던 겨울잠을 끝낸 슈퍼 6000 클래스 출전차량들이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시즌 첫 공식연습에 나서 몸을 풀었다. 새 시즌을 시작할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연습주행을 마치고 난 22일을 기준으로 시즌 개막라운드 경기는 30일만을 남겨뒀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팀들은 지난 21일 전라남도 영암의 KIC에서 진행된 올 시즌 첫 공식.. 더보기
이름 빼고 싹 바꿨다. ‘트렌드 리더’ E&M 모터스포츠의 화려한 변신 CJ E&M만의 젊은 개성 담은 오렌지와 홀로그래피로 차량 디자인 리뉴얼 즐거움과 속도감 표현, 보다 개성 있고 에너지 넘치는 팀 이미지 구현 E&M 모터스포츠가 화려한 새 옷을 입고 서킷에 오른다. 밝고 독창적인 컬러로 팀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새 시즌 출격준비를 갖췄다. E&M 모터스포츠는 9일 새 시즌을 위해 준비한 확 달라진 차량 디자인을 공개했다.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등급인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스톡카(Stock Car)들이 E&M 모터스포츠만의 개성을 뽐내게 됐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트렌드 리더’ CJ E&M의 특징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뒀다.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하고 여러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는 CJ E&M은 문화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