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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카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의 각오 - “영암 서킷에서 포디엄 등정 이루겠다” - “강화된 팀 경쟁력, 캐딜락 6000 2라운드에서 입증하겠다” 김의수 감독 겸 드라이버가 이끄는 제일제당 레이싱이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2라운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2일 진행된 개막전에서 김동은 5위, 김의수 7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순위권 진입 후 2라운드부터 탄력을 더해 팀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김의수 감독 겸 드라이버는 1라운드 경기 중 야나기다 마사타카에게 푸싱을 당하며, 스핀 하는 사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집중력으로 다시 페이스를 찾아 7위를 기록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관록의 노장 드라이버다운 진면목을 보여줬고, 김동은 선수 또한 안정적인 스타트를 보이며.. 더보기
이름 빼고 싹 바꿨다. ‘트렌드 리더’ E&M 모터스포츠의 화려한 변신 CJ E&M만의 젊은 개성 담은 오렌지와 홀로그래피로 차량 디자인 리뉴얼 즐거움과 속도감 표현, 보다 개성 있고 에너지 넘치는 팀 이미지 구현 E&M 모터스포츠가 화려한 새 옷을 입고 서킷에 오른다. 밝고 독창적인 컬러로 팀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새 시즌 출격준비를 갖췄다. E&M 모터스포츠는 9일 새 시즌을 위해 준비한 확 달라진 차량 디자인을 공개했다.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등급인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스톡카(Stock Car)들이 E&M 모터스포츠만의 개성을 뽐내게 됐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트렌드 리더’ CJ E&M의 특징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뒀다.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하고 여러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는 CJ E&M은 문화를.. 더보기
제일제당 레이싱 “성장이 기대되는 드라이버 김동은 선수” 영입 관록의 노장 김의수 감독이 이끄는 ‘제일제당 레이싱’이 2017년 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서 활약했던 김동은 선수를 영입했다 김동은 선수는 2011년 한국 모터스포츠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하여, 매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클래스에서 여러 번의 우승 수상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2016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ZIC 6000 클래스에서는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등 성장이 기대되는 드라이버로써의 면모를 보였다. 비록 2017년에는 좋은 경기 결과를 내지는 못했으나, 그 동안에 축적된 많은 노하우들과 경험을 토대로 2018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제일제당 레이싱 김동은 선수는 “2017년은 더 멀리뛰기 위해 웅크리고 있던 시기라고 생각한다 2018년 시즌에는 김의수.. 더보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아트라스BX 배터리 장착 ◇ 슈퍼 6000 클래스 스톡카에 아트라스BX 배터리 장착 ◇ 아트라스BX의 배터리 기술력으로 슈퍼 6000 클래스 업그레이드 기대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26일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 센터에서 배터리 전문기업 ㈜아트라스BX와 슈퍼 6000 클래스 테크니컬 후원을 협약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에 참가하는 차량들은 2018년부터 3년 동안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아트라스BX의 배터리를 장착하게 됐다. 슈퍼 6000 클래스는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고 종목으로 꼽힌다. 양산차를 개조한 것이 아니라 오직 스피드만을 위해 설계되고 제작된 레이싱 전용 머신인 스톡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