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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BX

김종겸 사상 ‘첫 폴 투 피니시’, 챔피언 향해 힘차게 도약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서 예선, 결승 모두 1위. 개인 통산 클래스 첫 우승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에서 정의철 끌어내리고 선두 도약 ASA GT클래스 남기문, 올 시즌 첫 우승 김종겸(아트라스BX 레이싱)의 질주는 예선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결승에서도 그를 따라잡을 경쟁상대는 없었다. 김종겸은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615m의 서킷을 18바퀴 도는 결승전에서 김종겸은 53분10초19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53분13초094)이 레이스 내내 김종겸을 따라잡기 위해 분투했지만 끝내 2초896의 차이를 좁히지 못.. 더보기
주인공은 누구?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미리 보기 순위 경쟁의 변수로 떠오른 드라이버 선택, 2라운드와 동일. 결과에 시선 집중 황진우 CJ로지스틱스 감독의 통산 100경기 출전, 역대 8번째 대기록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오는 6월 2일과 3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 올 시즌 앞서 열린 두 번의 경기를 통해 혼전 양상을 보여준 최상위 레벨 캐딜락 6000 클래스, 지난 시즌과 달리 팀 챔피언십 포인트가 적용되는 ASA GT 클래스 모두 3라운드에서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국내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웠던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와 아시아 드리프팅컵도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다양한 재미로 채워질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의 관전 포인트를 .. 더보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카운트다운! ‘5∙4∙3∙2∙1’ 숫자로 보는 개막전 코앞으로 다가온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5가지 숫자로 풀어보는 개막전 관전포인트 겨우내 새로운 경쟁을 준비해 온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막전으로 다시금 모터스포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오는 21일과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에는 최상위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23대의 차량을 비롯해 ASA GT2 클래스 21대, BMW M Class 14대,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40대 등 총 98대의 차량이 참가한다. 6개월여 대장정의 문을 여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흥미롭게 이해하기 위한 5가지 정보를 공개한다. 카운트다운 하듯 숫자를 줄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레이스가 시작된다. ◇5년만의 우중혈투? 공.. 더보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아트라스BX 배터리 장착 ◇ 슈퍼 6000 클래스 스톡카에 아트라스BX 배터리 장착 ◇ 아트라스BX의 배터리 기술력으로 슈퍼 6000 클래스 업그레이드 기대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26일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 센터에서 배터리 전문기업 ㈜아트라스BX와 슈퍼 6000 클래스 테크니컬 후원을 협약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에 참가하는 차량들은 2018년부터 3년 동안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아트라스BX의 배터리를 장착하게 됐다. 슈퍼 6000 클래스는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고 종목으로 꼽힌다. 양산차를 개조한 것이 아니라 오직 스피드만을 위해 설계되고 제작된 레이싱 전용 머신인 스톡카(.. 더보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Cadillac 60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