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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2018 TCR 코리아, 개막전 치열한 경쟁예고 TCR 코리아 6대 엔트리 확정, TCR Asia 12대 참가 레디컬, 코지, LOTUS, 모닝 등 서포트 레이스 준비 완료 2018 TCR 코리아 개막전 일정이 확정됐다 . TCR 코리아 1, 2 라운드에는 인디고 레이싱 , 이레인 모터스포트, KMSA 모터스포트 , 드림레이서 , 브랜뉴레이싱 등 5 개 팀 6 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개막전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다. 이 가운데 1997 년에 창단된 국내 최장수 레이싱팀 인디고 레이싱과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두각을 보인 이레인 팀 선수들의 맞대결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 두 팀 대표 선수는 조훈현 , 강병휘 , 이도현이며 다양한 레이싱 커리어를 갖춘 이들은 개막전 정상에 도전한다 . KMSA 강동우와 드림레이서 .. 더보기
캐딜락 6000클래스 팀106 류시원 선수 아쉽게 17위로 들어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전이 5월 6일 장대비속에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졌다. 이번 캐딜락6000에서는 수중전으로 벌어지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며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TEAM106의 류시원(72)감독겸 선수는 17위 17랩 50분 50초 152로 아쉽게 들어왔다. 1라운드 사고여파 이후에 정상적으로 무사히 랩을 소화해서 3라운드에서 기대된다. 2위를 달리고 있던 정회원이 2랩째 코너를 돌다 미끄러져 코스를 벗어나기도 했고, 선두를 달리던 김종겸이 코너를 멀찍이 돌다가 정회원의 추월을 허용하기도 했다. 놀라운 속도로 순식간에 선두 경쟁에 가세했던 다카유키 아오키(ERC-인제레이싱)의 차량이 갑자기 코스를 벗어나 리타이어하는 놀라운 상황이 벌어졌다. 3라운드는 6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