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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챔피언십

여름을 더욱 뜨겁게! 모터스포츠 이벤트 풍성한 7월이 온다. 공식연습, 카트 챔피언십, 슈퍼챌린지에 이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까지 7월에 개최 꿈나무부터 프로 드라이버까지, 모터스포츠의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 재정비를 위한 휴식의 시간이 마무리된다.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화끈하고 흥미로운 경기로 돌아갈 때다. 7월의 시작과 함께 슈퍼레이스도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각종 대회가 줄줄이 열릴 예정이라 모터스포츠의 달이 될 전망이다. 7월의 첫 주자는 7월 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되는 2018년도 3차 공식연습주행이다. 캐딜락 6000 클래스의 팀과 드라이버들은 지난 3월과 4월 한 차례씩 연습주행을 치르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 공식연습 제도는 팀 간의 과도한 경쟁과 예산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총 3번 실시하기로 했는데.. 더보기
프로 드라이버 꿈꾸는 새싹들, 슈퍼레이스가 나무로 키운다. 프로 드라이버로 성장할 유망주들의 등용문인 카트 챔피언십, ㈜슈퍼레이스가 직접 운영 대회 운영 역량 바탕으로 유망주 발굴과 안정적인 육성에 힘 보탠다. KARA의 유소년 선수 육성 정책과 시너지 기대 미하엘 슈마허. 세바스티안 베텔. 페르난도 알론소. 모터스포츠를 생각할 때 당신의 머리 속에 떠오르는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 그들처럼 ‘레전드’로 불릴만한 드라이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물음에 해답을 내놓기 위해 ㈜슈퍼레이스가 앞장선다.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며 대표주자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는 슈퍼레이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운영해온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어린 유망주들이 카트(Kart) 종목을 통해 프로 드라이버가 되기 위한 꿈과 실력을 키울 수 있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