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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나의 레이스를 보여줄게’. 슈퍼챌린지 4라운드 열전이 온다.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 8월 26일 인제 스피디움서 11개 클래스 열전 클래스 별 시즌 챔피언 윤곽 가려질 수 있는 중요한 일정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무대를 옮겨 레이스를 이어간다. 지금까지는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일정을 치러왔지만 오는 8월 26일 열리는 4라운드 경기는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슈퍼챌린지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자신에게 맞는 레이스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축제인 만큼 4라운드에서도 11개의 각기 다른 클래스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모터스포츠가 참여형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도록 이끌어 온 대회이지만 참가 선수들에게는 주말 취미생활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더욱이 이번 경기는 총 5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되는 올 시.. 더보기
‘물 만난’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무더위 날리는‘썸머 페스티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무더위 날려버릴 ‘썸머 페스티벌’로 진행 국내 최정상급DJ들의 퍼포먼스와 다양한 워터 플레이 펼쳐질 예정 인근 에버랜드와캐리비안베이까지 더해 ‘물 맞는 재미’ 즐길 수 있는 기회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올해는 장마가 물러난 7월 하순부터 무더위가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더위가 한풀 꺾이는 8월 중순까지는 폭염과 싸워야 할 전망이다.하지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라면 한 여름 무더위는 잊어도 좋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폭염도 씻어낼 시원한 ‘썸머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오는 7월 21일과 22일,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스피드웨이는더위도 쉬어가는 공간으로변신한다.무더위가 예상되는 7월 하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