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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의 스타. 가벼워진 김종겸, 가볍게 폴 포지션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로 개최 핸디캡 웨이트 줄어든 김종겸 예선 1~3차 연달아 1위 차지하며 결승전 폴 포지션 차지 치열해진 BMW M클래스, 상위 5명 1초내 초접전. 결승전 기대 증폭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겁 없는 신인 김종겸이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종겸은 6일 강원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대회 1차 예선에서 1분46초081의 베스트 랩타임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2차 예선에서는 기록을 단축해 1분45초068을 기록, 다시 1위로 3차 예선에 진출한 뒤 1분44초703으로 끝내 결승전 폴 포지션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 더보기
여름을 더욱 뜨겁게! 모터스포츠 이벤트 풍성한 7월이 온다. 공식연습, 카트 챔피언십, 슈퍼챌린지에 이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까지 7월에 개최 꿈나무부터 프로 드라이버까지, 모터스포츠의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 재정비를 위한 휴식의 시간이 마무리된다.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화끈하고 흥미로운 경기로 돌아갈 때다. 7월의 시작과 함께 슈퍼레이스도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각종 대회가 줄줄이 열릴 예정이라 모터스포츠의 달이 될 전망이다. 7월의 첫 주자는 7월 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되는 2018년도 3차 공식연습주행이다. 캐딜락 6000 클래스의 팀과 드라이버들은 지난 3월과 4월 한 차례씩 연습주행을 치르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 공식연습 제도는 팀 간의 과도한 경쟁과 예산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총 3번 실시하기로 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