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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텔레콤, ‘1Gbps LTE’ 갤럭시 S9 개통 시작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9일 본사 T타워에서 갤럭시 S9 개통 행사를 열고, 피겨여왕 김연아 씨, 빙속황제 이승훈 선수와 함께 최고 속도 약 1Gbps LTE를 시연한다.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 S9을 개통한 고객만이 1Gbps LTE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9 출시와 함께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시 트래픽 밀집 지역에서 1Gbps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개통행사에 SK텔레콤과 갤럭시 S 시리즈 매니아 고객 9명을 초청해 ‘S어워즈’를 시상한다. 상품으로 1년 무료 통화권, 갤럭시 S9을 증정한다. SK텔레콤 고객 가운데 S부터 S8까지 모든 갤럭시S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1명, 가족 모두가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 중인 가족 고객 5명.. 더보기
SK텔레콤, MWC서 ‘세상 만물을 5G 안에 품는다’ 주제로 전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6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 2018에서 세상 모든 사물이 5G 통신망 안으로 들어오는 근미래의 모습을 선보인다. 5G 시대에는 현실세상(Real World)이 디지털化 되어 사이버세상(Cyber World)으로 들어오게 된다. 안정적이고 안전한 5G 통신망 운용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완벽한(Perfect) 5G’를 테마로 제3홀 내 604㎡ 면적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전 세계에 한층 진화한 통신기술을 공개한다. ◇‘360도 5G 영상통화’ 시연, 가상 아바타 보며 대화하는 ‘홀로박스’ ‘소셜 VR’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전시장에 5G 기지국을 설치해 360도 5G 영상통화를 시연한다. 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