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인터내서널서킷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라진 무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포디움의 주인공도 달라질까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 5월 5~6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 변수 많았던 1전, 서킷 이해도, 날씨 변수 등 순위변화에 영향 미칠 요소들 많아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이 열린다. 오는 5월 5일과 6일 이틀 간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올 시즌 두 번째 격돌을 펼친다. 개막전 열전을 치른 지 불과 2주만에 이어지는 경기로 상위권의 자리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던 개막전 당시 여러 변수로 인해 순위가 크게 변동했던 최상위 클래스 Cadillac 6000 클래스를 비롯해 기록이 촘촘했던 ASA GT2 클래스, 첫 선을 보였던 BMW M Class도 포디움의 주인공이 바뀔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