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상을 뒤엎은 정회원의 쾌속 질주, 사실상 첫 결승전서 우승 축포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 서한퍼플 정회원 깜짝 우승 미끄러운 노면으로 인한 사고와 이변, 개막전보다 한층 더 치열했던 경기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정회원이 ‘사고’를 제대로 쳤다. Cadillac 6000 클래스의 판도를 뒤흔드는 강력한 파장이었다. 정회원에게 6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길이 5.615km)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Cadillac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8랩을 돌아야 하는 결승전에서 정회원은 49분43초06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치열한 접전을 견뎌낸 끝에 얻은 대단한 성과였다.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49분45초523)가 줄곧 뒤를 추격했지만 쾌속 질주하는 정회원과 벌어진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