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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풀악셀 페스티벌 레이싱모델 김하율 레이싱모델 김하율 더보기
6월 24일 풀악셀 페스티벌 레이싱모델 소이 레이싱모델 소이 더보기
6월 24일 풀악셀 페스티벌 레이싱모델 한가은 레이싱모델 한가은 더보기
6월 24일 풀악셀 페스티벌 레이싱모델 한지은 레이싱모델 한지은 더보기
신선하고 짜릿했다. ‘볼 거리’ 많았던 슈퍼챌린지 3라운드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슈퍼챌린지 3라운드 성황리에 개최 슈퍼86 클래스와 코지 클래스 올해 첫 선 보이며 신선한 볼거리 제공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3라운드 경기에 새로운 클래스들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신선한 레이스에 더해 짜릿한 역전극도 나오면서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8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슈퍼챌린지 3라운드에서는 도요타86 모델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슈퍼86 클래스가 올해 처음으로 치러졌다. 슈퍼86 클래스 차량들은 날렵한 차체에 걸맞는 스피드있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예선 1위를 차지했던 장우혁(JPex Garage)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폴 투 피니시’를 달성, 올해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미니 스톡카’ 코지(KOGE) 레이싱.. 더보기
여름을 더욱 뜨겁게! 모터스포츠 이벤트 풍성한 7월이 온다. 공식연습, 카트 챔피언십, 슈퍼챌린지에 이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까지 7월에 개최 꿈나무부터 프로 드라이버까지, 모터스포츠의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 재정비를 위한 휴식의 시간이 마무리된다.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화끈하고 흥미로운 경기로 돌아갈 때다. 7월의 시작과 함께 슈퍼레이스도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각종 대회가 줄줄이 열릴 예정이라 모터스포츠의 달이 될 전망이다. 7월의 첫 주자는 7월 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되는 2018년도 3차 공식연습주행이다. 캐딜락 6000 클래스의 팀과 드라이버들은 지난 3월과 4월 한 차례씩 연습주행을 치르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 공식연습 제도는 팀 간의 과도한 경쟁과 예산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총 3번 실시하기로 했는데.. 더보기
2018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보는 눈’이 많아 졌다. 올 시즌 평균관중 1만5085명, 지난해 평균에 비해 29% 증가. 중계방송 채널확대와 품질 강화로 시청률 상승. 디지털 플랫폼과 시너지 효과도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점차 커져가고 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보여준 팬들의 성원은 이전에 비해 훨씬 컸다. 입장관중의 수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생기기도 했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온라인 세상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올 시즌 총 9라운드의 경기가 예정됐던 2018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현재까지 3라운드의 경기를 치렀다. 지난 3경기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개막전)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2,3전)에서 열렸다. 비록 전체 시즌 일정 가운데 3분의 1만 진행된 상황이지만 올해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더보기
혼다코리아, ‘전 세계 커브 모터사이클의 오리지널, 2018 슈퍼 커브’ 공식 발매 탄생 60년의 역사와 전 세계 160개국 1억 대 판매 기록한 혼다의 상징적 모델 개발 컨셉과 디자인, 기술 등 전 세계 모든 커브 모터사이클의 시작 2년 주행거리 무제한 보증으로 즐거움은 UP! 부담감은 Down!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전 세계 커브 모터사이클의 오리지널, 2018 슈퍼 커브(Original Cub, 2018 Super Cub)’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 슈퍼 커브는 전 세계 커브 모터사이클의 개발 컨셉과 디자인, 그리고 기술까지 모든 분야에서 시작이 되는 모델로 전 세계인에게 실용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혼다 창업주 소이치로의 ‘사람을 가장 편안하게 만드는 모터사이클을 제작하겠다’는 신념으로 .. 더보기
일본 슈퍼모델 MIKAKO, ‘매력’·‘청순’ 크레이지 자이언트 6월호 매거진 출현 일본 슈퍼모델 MIKAKO가 일본모델 최초로 남성 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CRAZY GIANT) 6월호 표지에 등장했다. 월간지의 한 달 판매량을 좌지우지 하는 표지에 일본 슈퍼모델이 출현했다는 사실이 업계에서 아주 놀랍다는 반응이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본 슈퍼모델 MIKAKO가 나온 크레이지 자이언트 표지는 ‘청순’ ‘매력’을 강조했으며 표지보다 더 알찬 내용이 들어있다. 일본 슈퍼모델 MIKAKO는 청순한 이미지를 내세우며 한국 독자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모델이다. 그런 그녀가 평소와 달리 크레이지 자이언트 6월호에 섹시를 강조하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본인의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처럼 조용하고 지적인 모습을 강조함과 동시에 한국 남성들의 시선을 충.. 더보기
김종겸 사상 ‘첫 폴 투 피니시’, 챔피언 향해 힘차게 도약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서 예선, 결승 모두 1위. 개인 통산 클래스 첫 우승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에서 정의철 끌어내리고 선두 도약 ASA GT클래스 남기문, 올 시즌 첫 우승 김종겸(아트라스BX 레이싱)의 질주는 예선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결승에서도 그를 따라잡을 경쟁상대는 없었다. 김종겸은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615m의 서킷을 18바퀴 도는 결승전에서 김종겸은 53분10초19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53분13초094)이 레이스 내내 김종겸을 따라잡기 위해 분투했지만 끝내 2초896의 차이를 좁히지 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