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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오는 13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서 개최 -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2R, 13일 영암 ‘가족 나들이 좋은 날- -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가족단위 관람객 위한 다양한 이벤트 준비 - - 클래스 별 치열한 각축전 예상 - 참여형 모터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오는 13일 2라운드를 갖는다.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13일 전남 영암에 있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펼쳐진다. ‘가족 참여형’ 모터스포츠를 표방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가정의 달 5월에 더욱 그 가치를 발한다.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대회장을 찾는 가족들까지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보기
프로 드라이버 꿈꾸는 새싹들, 슈퍼레이스가 나무로 키운다. 프로 드라이버로 성장할 유망주들의 등용문인 카트 챔피언십, ㈜슈퍼레이스가 직접 운영 대회 운영 역량 바탕으로 유망주 발굴과 안정적인 육성에 힘 보탠다. KARA의 유소년 선수 육성 정책과 시너지 기대 미하엘 슈마허. 세바스티안 베텔. 페르난도 알론소. 모터스포츠를 생각할 때 당신의 머리 속에 떠오르는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 그들처럼 ‘레전드’로 불릴만한 드라이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물음에 해답을 내놓기 위해 ㈜슈퍼레이스가 앞장선다.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며 대표주자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는 슈퍼레이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운영해온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어린 유망주들이 카트(Kart) 종목을 통해 프로 드라이버가 되기 위한 꿈과 실력을 키울 수 있도.. 더보기
혼다코리아,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완벽한 세단 ‘어코드’ 국내 공식 출시 동급 최고 수준 연비와 압도적인 파워트레인, 첨단 기술까지 집약된 월드 베스트 세단 어코드 출시 어코드 최초로 선보이는 파워풀한 터보 엔진, 업그레이드 된 하이브리드로 역대 최강 라인업 선봬 5월 10일 가솔린 모델 판매 개시, 가솔린 모델 3,640만원부터, 하이브리드 모델 4,240만원부터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압도적인 자신감으로 디자인, 주행성, 첨단 기술 등 모든 면을 가장 완벽하게 끌어올린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 어코드의 출시 행사를 가졌다. 지난 42년간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으로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어코드는10세대를 맞이해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새로워져 역대 어코드의 정점을 찍는 모델로 재탄생했다. 다.. 더보기
5월 13일 탄천트랙에서 KSRC 개막 2018년 5월 13일, 잠실 종합운동장역 5분거리의 탄천 트랙 일원에서, 5월의 뜨거운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줄 KSRC(코리아 스쿠터 레이스 챔피언십)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KSRC는 대림오토바이에서 1991년부터 건전한 이륜차 문화 창출과 즐거운 레져 스포츠를 함께 즐기기 위해 진행해온 국내 유일무이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스쿠터 행사이다. 대중들에게 다소 낯선 이벤트로 느껴질 수 있지만, 모터사이클에 관심 있거나 이륜차 매니아들에게 있어서는 매년 꾸준한 발걸음을 하게 만드는 정평이 나 있는 행사다. 배원복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행사인 이번 KSRC는 기존과는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먹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과거 KSRC가 매니아들이 즐기는 레이싱 랠리 중심의 행사였다면, 20.. 더보기
캐딜락 6000클래스 팀106 류시원 선수 아쉽게 17위로 들어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전이 5월 6일 장대비속에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졌다. 이번 캐딜락6000에서는 수중전으로 벌어지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며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TEAM106의 류시원(72)감독겸 선수는 17위 17랩 50분 50초 152로 아쉽게 들어왔다. 1라운드 사고여파 이후에 정상적으로 무사히 랩을 소화해서 3라운드에서 기대된다. 2위를 달리고 있던 정회원이 2랩째 코너를 돌다 미끄러져 코스를 벗어나기도 했고, 선두를 달리던 김종겸이 코너를 멀찍이 돌다가 정회원의 추월을 허용하기도 했다. 놀라운 속도로 순식간에 선두 경쟁에 가세했던 다카유키 아오키(ERC-인제레이싱)의 차량이 갑자기 코스를 벗어나 리타이어하는 놀라운 상황이 벌어졌다. 3라운드는 6월 .. 더보기
이앤엠 모터스포츠, 한 템포 쉬고 간다.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서 7위와 12위로 경기 마감 핸디캡 웨이트와 우천,부상 투혼 속 완주 레이스 펼쳐 2라운드 통해 오일기 선수, 핸드캡 웨이트 10kg으로 경쟁력 갖춰 다음 라운드 경기서또 다른 승부수를 펼칠 예정 이엔엠 모터스포츠팀(감독 이정웅, 이하 이엔엠 모터스포츠)이 5월 6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된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한 템포 쉬는 시간을 가졌다. 전날 예선에서 팀 소속 드라이버 정연일(No.81)과 오일기(No.11)이 각각 6위와 13위로 결승에 오르면서 힘겨운 레이스를 생각해야 했다. 여기에 결승전이 열린 6일에는 비가 오는 날씨로 노면이 젖어 있고, 전날부터 부상으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오일기가 몸이 지속적으로 좋지 않아 힘겨운 .. 더보기
예상을 뒤엎은 정회원의 쾌속 질주, 사실상 첫 결승전서 우승 축포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 서한퍼플 정회원 깜짝 우승 미끄러운 노면으로 인한 사고와 이변, 개막전보다 한층 더 치열했던 경기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정회원이 ‘사고’를 제대로 쳤다. Cadillac 6000 클래스의 판도를 뒤흔드는 강력한 파장이었다. 정회원에게 6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길이 5.615km)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Cadillac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8랩을 돌아야 하는 결승전에서 정회원은 49분43초06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치열한 접전을 견뎌낸 끝에 얻은 대단한 성과였다.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49분45초523)가 줄곧 뒤를 추격했지만 쾌속 질주하는 정회원과 벌어진 2... 더보기
달라진 무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포디움의 주인공도 달라질까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 5월 5~6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 변수 많았던 1전, 서킷 이해도, 날씨 변수 등 순위변화에 영향 미칠 요소들 많아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이 열린다. 오는 5월 5일과 6일 이틀 간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올 시즌 두 번째 격돌을 펼친다. 개막전 열전을 치른 지 불과 2주만에 이어지는 경기로 상위권의 자리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던 개막전 당시 여러 변수로 인해 순위가 크게 변동했던 최상위 클래스 Cadillac 6000 클래스를 비롯해 기록이 촘촘했던 ASA GT2 클래스, 첫 선을 보였던 BMW M Class도 포디움의 주인공이 바뀔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 더보기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의 각오 - “영암 서킷에서 포디엄 등정 이루겠다” - “강화된 팀 경쟁력, 캐딜락 6000 2라운드에서 입증하겠다” 김의수 감독 겸 드라이버가 이끄는 제일제당 레이싱이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2라운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2일 진행된 개막전에서 김동은 5위, 김의수 7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순위권 진입 후 2라운드부터 탄력을 더해 팀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김의수 감독 겸 드라이버는 1라운드 경기 중 야나기다 마사타카에게 푸싱을 당하며, 스핀 하는 사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집중력으로 다시 페이스를 찾아 7위를 기록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관록의 노장 드라이버다운 진면목을 보여줬고, 김동은 선수 또한 안정적인 스타트를 보이며.. 더보기
이엔엠 모터스포츠, 팀 창단 후 첫 우승 축포, 오일기 선수 클래스 첫 우승, 정연일 선수는 아쉬운 완주 팀 창단 3년 만에 첫 우승,오일기 선수는 클래스 첫 우승 차지 올 시즌 예상 3강팀을 실현하는 첫 걸음 마련 우승 차지한 오일기 선수,고 서승범 선수기념 페어플레이상을 초대수상 이엔엠 모터스포츠가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에서 팀 창단 첫 우승을 축포를 쏘아 올렸다. 이엔엠 모터스포츠는 새로운 듀오 오일기 선수(No.11)와 정연일 선수(No.81)가 팀을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오일기 선수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 올 시즌 최고의 드라이버로 자리잡게 됐다. 이와 달리 정연일 선수는 예선에서 3위를 차지했던 정연일 선수는 경기 중 차량 추돌로 인해 18위로 경기를 마감해 아쉬움을 남겼다. 결승전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