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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일

이앤엠 모터스포츠, 한 템포 쉬고 간다.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서 7위와 12위로 경기 마감 핸디캡 웨이트와 우천,부상 투혼 속 완주 레이스 펼쳐 2라운드 통해 오일기 선수, 핸드캡 웨이트 10kg으로 경쟁력 갖춰 다음 라운드 경기서또 다른 승부수를 펼칠 예정 이엔엠 모터스포츠팀(감독 이정웅, 이하 이엔엠 모터스포츠)이 5월 6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된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한 템포 쉬는 시간을 가졌다. 전날 예선에서 팀 소속 드라이버 정연일(No.81)과 오일기(No.11)이 각각 6위와 13위로 결승에 오르면서 힘겨운 레이스를 생각해야 했다. 여기에 결승전이 열린 6일에는 비가 오는 날씨로 노면이 젖어 있고, 전날부터 부상으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오일기가 몸이 지속적으로 좋지 않아 힘겨운 .. 더보기
CJ 이엔엠 모터스포츠팀, 전성기를 맞을 준비가 끝났다. CJ 이엔엠 모터스포츠팀 베테랑 드라이버 전격 영입 2018년 우승을 위한 준비 시동 이엔엠 모터스포츠팀 (감독: 이정웅)은 2018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할 드라이버 라인업을 발표했다. 그 주인공은 오일기, 정연일 듀오이다. 이를통해 E&M 모터스포츠팀은 2018시즌 챔피언을 기대할 수 있는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오일기 선수는 레이싱 데뷔 22년차 베테랑 레이서로 차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 정상급 선수이다. 지난 2016년 인디고 레이싱팀을 떠나 제일제당 레이싱팀에 입단하면서 처음으로 스톡카를 접했고, 그 해 첫 경기과 두번째 경기를 차량 트러블로 인한 리타이어를 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샀으나, 그 후 스톡카에 빠르게 적응, 2017년 시리즈는 한국인으로는 최고 성적.. 더보기